칼럼

제14회 보성차밭 빛 축제

竹泉 2017. 1. 10. 01:06

‘A beam of hope 이순신, 희망의 빛이란 주제로 녹차수도 보성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14회 보성차밭 빛 축제가 지난 해 1216일 봇재다원,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해수욕장 솔밭 해변 등에서 정유년 닭 해를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  

보성 빛 축제는 2000밀레니엄 트리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200만 여개의 오색찬란한 불빛은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특히 율포해수욕장의 솔밭과 모래밭에서 펼쳐지고 있는 불빛들은 또 다른 환상의 세상 속으로 들게 하였다. 

제14회 보성차밭 빛 축제는 131()까지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