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구로구 마을공동체 화합 한마당’ 잔치가 11일(목) 오후 4시 서울시 구로구 가마산로 246 구로구청에서 열렸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구로구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구로구 마을공동체 사업의 활성화로 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여 가까운 이웃을 만드는 데 구청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화합 한마당 잔치에는 국회 이인영 의원과 박영선 의원이 함께했다. 이인영 의원은 축사에서 “행복한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개펄을 기름지게 하는 데는 작은 갯지렁이가 있었다.“며 마을공동체 사업을 이끌어가는 구민들을 격려했다. 또 박영선 의원은 ”마을공동체의 분위기는 마치 초등학교 교실 같은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며 참여 구민들과 함께했다.
이날 잔치에는 개봉동 ‘한마을들꽃모임(회장 정양진)’ 회원들을 비롯하여 구로구 15개 동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는 구민들과 함께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구로구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구로구 마을공동체 사업의 활성화로 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여 가까운 이웃을 만드는 데 구청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이인영 의원은 “행복한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개펄을 기름지게 하는 데는 작은 갯지렁이가 있었다.“고 격려했다.
박영선 의원은 ”마을공동체의 분위기는 마치 초등학교 교실 같은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격려했다.
식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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