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寒이 지나가고 大寒이 눈앞에 와있으니 겨울은 더 깊어간다.
들꽃은 겨울을 잘 나야 이듬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
야생화 사진가들은 들꽃이 겨울잠을 자고 있어 년 중 가장 지루한 계절을 보내고 있다.
안양천 들꽃은 영하의 추운 겨울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을까?
카메라를 둘러매고 안양천 들꽃의 겨울나기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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