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칼럼

정양진의 야생화 사진전시를 마치고

by 竹泉 2016. 5. 9.

 

 

정양진의 야생화 세계를 알리는 부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coex에서 열렸던 정양진의 야생화 세계는 많은 방문객들의 격려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트코리아방송김한정 대표와 인터뷰 장면을 작가의 손주들이 지켜보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와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대표가 전시장 모습과 작품들을 생생하게 보도해 줘 매우 고마웠다. 또 한국사진방송 가족, 초청형식으로 야생화 사진전시를 요청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000병원 홍보부장 치과의사 김00, 14명의 어린 학생들을 인솔하여 전시장을 찾았던 시흥 배곧초 디카반박찬복 선생, 야생화 사진가 송기엽 선생, 한국사진작가협회 야생화분과위원회 차정순 작가와 김경화 작가 등 많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배곧 디카반어린이들과 기념촬영

 

 

 

배곧 디카반어린이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아쉬운 것은 2013년 아름다운 모습을 끝으로 사라져버린 태백의 복주머니란‘, 2014을 마지막으로 다시 볼 수 없게 된 00산의 광릉요강꽃의 마지막모습들이 안타까워 전시작품으로 내놓았다

 

 

2013년 아름다운 모습을 끝으로 사라져버린 태백의 복주머니란

 

 

 

2015을 마지막으로 다시 볼 수 없게 된 00산의 광릉요강꽃